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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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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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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서 30번문항 필사...다음 참여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송대수 이사장 지목
여수광양항만공사,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동참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이 16일 필사한 독립선언서 30번째 문항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차 사장은 이날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독립선언서 30번 문항을 직접 필사하고 공사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차 사장이 필사한 독립선언서 30번째 문항은 ‘우리는 원래부터 지닌 자유권을 지켜서 풍요로운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다’라는 부분으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많은 분들을 기리고, 애국 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은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송대수 이사장,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윤진보 사장을 지목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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