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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2019년 신안유채꽃축제’를 ‘신안의 유채꽃과 봄가득 희망가득’을 주제로 신안군 지도읍 내양리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유채꽃축제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는 동시에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해 비료 시비량을 줄여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체험프로그램으로 유채꽃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그림전시, 유채꽃 비빔밥시식회, 유채꽃모델선발대회 및 민물낚시대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민물낚시대회서는 붕어, 잉어, 가물치, 빠가사리 등 어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크기순으로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정겨운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유채를 이용한 친환경 경관농업으로 사람·자연·생명·농업이 공존하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테마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