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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너지는 칠레 중북부에 걸쳐 9MW급 태양광 발전소 12개를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칠레의 분산 전원 정책에 따라 해당 지역에 직접 전력을 공급하며, 생산되는 모든 전력을 정부가 구매한다.
대림에너지는 상업 운전 이후 25년간 발전을 통한 매출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에 따른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570억원(약 5천만달러)를 투자해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2000억여원(1억8000만달러)다.
앞서 3월 미래에셋대우를 통해 사업비의 약 72%인 1430억여원(1억3000만달러)을 프로젝트 파이낸싱으로 조달했다.
대림 관계자는 “대림에너지는 그룹의 주요 성장동력 중 하나인 발전, 에너지 분야 디벨로퍼로 해외에서도 사업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공사하고 있는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개발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