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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주한외교사절단 방문...‘우수 축제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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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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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단 10개국 25명 영암축제장 찾아 각종 문화체험
외국대사 방문
전남 영암군의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주한외교사절단 10개국 25명이 지난 4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영암군을 찾아 개막을 축하했다.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은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주한외교사절단 10개국 25명의 외교사절단이 지난 4~5일 1박2일 일정으로 지역을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주한 외교 대사 및 통역단으로 구성된 주한외교사절단은 방문 첫날 ‘왕인의 빛!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 및 왕인호 상생의 돛줄을 올리는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다음 날 도갑사, 도기박물관, F1경기장에서 카트 체험을 하는 등 영암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동평 군수는 주한외교사절단과 환영 만찬, 환송 오찬의 시간을 갖고, 영암을 방문해 주심에 감사와 기쁨의 인사를 전했다. 영암군의 특산품인 영암도기를 선물로 전달키도 했다.

주한외교사절단을 대표해 단장인 로돌포 솔라노 퀴로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는 “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대한민국 우수 축제로 거듭나기를 기원하고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군의회의장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사패와 코스타리카 특산품을 전 군수에게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주한외교사절단 초청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인물축제인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 이제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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