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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찍은 사진 당장 삭제해”…박명수 인스타 ‘시끌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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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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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 때문에 누리꾼의 뭇매를 맞고 있다./박명수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한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내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준영과 함께 서 있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영은 과거 여성들과 부적절한 동영상을 불법 촬영한 뒤 단체 채팅방을 통해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후 그는 '짠내투어'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박명수는 정준영 파문 이후에도 SNS에 정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겨둬 일부 누리꾼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정준영과 찍은 사진 당장 지워라" "왜 안 지우냐" 등의 비난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라디오를 비롯해 '대한외국인', '아내의 맛' 등에 출연 중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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