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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 나무꾼의 인생역정’ 유기상 고창군수, 지역청소년과 대화의 장 마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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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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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정 펼쳐내며, 지역청소년들 가슴속에 큰 꿈 담고 해낼 수 있는 자신감 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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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창여자고등학교에서, 유기상 군수가 선배와의 소통과 공감대화를 이어가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지역 청소년들과 만나 대화의 장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지난 3일 오후 고창여자고등학교에서 ‘전문가 초청-진로특강(고창교육지원청 주관)’을 진행했다.

유 군수는 방장산 나무꾼에서 9급, 7급, 도 기획관리실장, 군수 당선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역정을 들려주며 “가슴속에 큰 꿈을 담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군수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진로 선택에 있어 독서와 사색의 중요성,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 도전을 주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 군수는 이날 여고생들에게 ‘한반도 첫수도 고창’, ‘농생명 식품산업’,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의 의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유 군수는 “정의로운 도시, 예술의 도시, 사람의 도시에서 나고 자란 고창의 DNA는 여러분들의 인생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며 “자랑스런 고창의 인재로 커 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과 함께 자유토론 시간을 가져 많은 학생들과의 공감하고 소통하는 대화의 장이 됐다.

한편 이번 진로특강은 영선고등학교, 고창고등학교, 해리고등학교, 고창북고등학교 순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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