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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은 6일 0시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청와대는 이에 대해 “김부겸 현 장관이 5일 예정된 일정이 있기 때문에, 진 신임장관의 임기는 하루 뒤인 6일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고서를 채택했다.
행안위는 진 후보자 청문보고서에 ‘적격’과 ‘부적격’ 의견을 모두 담아 채택했다.
‘적격’ 이유로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 자치경찰제 도입, 미세먼지 대책 등 현안에 대한 적극적 추진 의지와 철저한 자기 관리, 보건복지부 장관 역임 당시 보여준 소신과 행정경험 등이 언급됐다.
‘부적격’ 이유로는 부동산 투기 문제, 지역구 사업 관련 업체 대표의 고액 후원금 논란, 정치후원금 기부금 공제 신청, 위장전입 등이 거론됐다.
진영 새 행정안전부 장관은 박근혜 정부에서 첫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4선 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