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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교통약자 이용시설 ‘버스승강장’ 안전승강장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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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19. 04. 0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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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강장 신설·보수 태양광 조명 설치로 야간 범죄예방
신설될 버스승강장 디자인
전남 장성군이 새롭게 도입하는 버스승강장 디자인.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이 신규 버스승강장 설치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승강장 개선을 추진한다.

장성군은 더욱 안전한 교통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5억 3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버스승강장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군은 버스승강장이 없어 불편을 겪는 10개 마을에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기존의 의자, 창문, 지붕 등이 노후·파손된 승강장은 보수하는 등 승강장 디자인을 옐로우시티 이미지에 맞게 변경한다.

또 도시미관을 해치는 승강장에 대한 대대적 정비와 관내 357개소 버스승강장 전체에 대해 내·외부의 쓰레기와 광고물을 제거하고 승강장 주변을 정돈할 계획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버스승강장 40개소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 제고를 도모한다.

현재 장성군에는 357개소의 버스승강장이 있으며 이 중 태양광 조명이 설치된 승강장은 62개소로 군은 2015년부터 최근 4년간 60개의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고 112개의 승강장을 보수했다. 또 지난해는 승강장 40개소에 태양광 조명을 설치하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버스승강장을 관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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