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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에는 의성체육관, 의성청소년센터, 의성국민체육센터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으나 의성읍을 비롯한 일부 면소재지에만 편중돼 있어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사곡면에는 생활체육시설, 문화시설 등이 전혀 없어 체육시설 확충의 목소리가 있어 왔다.
이에 의성군은 주민공청회, 설문조사 등 수요조사를 통해 건립 계획을 수립한 후 문화체육관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4일 ‘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사곡면 양지리 사곡중학교 폐교부지에 들어설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1층 150평(500㎡)규모로 2020년 하반기 완공이 목표다.
이를 위해 군은 추경예산 11억원을 의성군의회에 신청한 상태로 통과될 경우 경상북도교육청과 협의해 부지매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재원 의원은 “지역주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지을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혜택을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