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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여인의 고운 보랏빛 치마를 연상케 하는 처녀치마(특산식물)를 비롯한 알록달록한 봄의 색깔을 담은 식물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그밖에도 3월의 식물로 선정된 진달래, 버드나무, 히어리, 너도바람꽃을 전시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처녀치마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지의 경사진 계곡 주변이나 습윤하고 그늘진 낙엽수림 하부에 분포하고 꽃은 잎 사이에서 자란 꽃줄기 끝에 여러 개의 꽃이 모여 달리며 보라색 빛을 띤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처녀치마를 관람 가능한 전시원은 만병초원, 백두대간자생식물원 등이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이달의 수목원’ 3월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수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매월 이달의 식물로 선정된 식물과 정보가 담긴 PC 배경화면 달력 이미지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