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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서 양 센터는 국내 신·변종 감염병에 대한 대응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치료 관련 연구, 백신개발공정, 효능분석, 백신시설 장비를 상호활용하고 국가 감염병 공중보건 위기 시에는 백신생산시설을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내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는 백신 글로벌 산업화 촉진을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으로 ‘세계5대 백신강국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5년간(2017-2021년) 총사업비 1029억원을 투자해 경북 안동시 바이오산업단지 내에 부지 4만5621㎡에 건축면적 1만5815㎡의 규모로 동물세포배양 기반 백신GMP제조시설을 올해 1월에 착공해 2020년 하반기에 준공해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GMP시설로 임상시험용 백신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고위험 바이러스도 다룰 수 있는 BSL-3급 생산라인도 구축해 국가 비상시 공공백신 생산도 지원하게 된다.
장양석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국가 감염병 연구 및 글로벌 백신산업화 촉진을 위한 영원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