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건설현장 임금체불 없앤다…148개 민간공사장 지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901001836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29. 11: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간건축공사장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와 상담을 하고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복잡한 하도급 구조에서 결제지연이나 임금체불 등으로 영세건설업자나 건설근로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용인시는 이날 관내 148개 건축공사장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발주나 시공 중인 건설공사와 관련해 공사대금과 장비·자재대금, 근로임금 등을 확인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또 하도급업체나 재하도급업체에서 밀린 공사·자재대금이나 체불임금이 있을 경우 반드시 명절 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특히 용인시는 복잡한 재하도급 구조로 인해 영세업체에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 시 원도급사를 통해 직불처리 하는 등의 방안도 강구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임금체불로 고통을 겪는 건설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이날부터 설 연휴 직전인 다음달 1일까지 임금체불 전화상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가 둔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영세건설업체나 건설근로자들이 늘고 있어 체불임금 지도에 나섰다”면서 “모두가 즐거운 명절연휴를 맞을 수 있도록 대형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