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4월말까지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501000878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15.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 농업용 유류 보관시설 점검과 가축 분뇨 적정 관리 현장 지도
영양-삼의계곡-화매폭포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해 청정환경을 지키는 영양군 석보면 삼의계곡의 화매폭포/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하천수위가 낮은 갈수기(동절기·해빙기)에 소규모 수질오염사고가 취수 중단 등 군민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시행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2개반 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폐수배출업소, 환경기초시설,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오염물질을 장기간 보관·방치 우려가 있는 사업장에 대해 감시·단속한다.

군은 빙판길 교통사고로 등으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및 유류 유출을 대비해 ‘대규모 수질오염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을 현행화하고 방제장비 등을 점검한다.

군에서는 이번 감시활동에서 농업용 유류 보관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하천변에 유기 방치된 가축 분뇨의 적정 관리를 현장 지도한다.

우제학 군 환경보전과장은 “환경오염 행위 및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배출사업장 관리자의 철저한 사업장 관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