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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울진군에 따르면 각 분야별로 현장여건과 상이하거나 불필요한 공종 또는 과다설계·계상, 표준품셈기준에 부적합한 내용 등을 심사한 결과 심사 금액 대비 2.06%의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된 예산은 동일 사업의 연속 추진 등에 사용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계약원가심사 전담 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함께 다양한 원가심사 기법의 개발,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 적용으로 사업 원가의 적정성을 면밀히 심사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공사 품질을 높여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이 직접 시행하지 않는 민간에 보조해 집행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담당부서 심사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