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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청옥산자연휴양림에 따르면 무료앉을뱅이 썰매장은 어린이를 동반한 휴양림이용객의 여가활동의 일환으로 자녀와 함께 웃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면서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추억도 만들어 준다.
청옥산자연휴양림은 경북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에 있으며 구역면적이 1억53만㎡으로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200명이고 최적 인원은 800명이며 태백산맥 줄기의 해발 1276m의 청옥산 800m 지점에 위치해 수령 100년 이상의 울창한 잣나무와 소나무, 낙엽송이 빽빽이 들어선 숲이다.
또한 산림문화휴양관, 어린이물놀이장,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물놀이장,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장, 산막, 운동장, 야외강의장, 양어장 등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자생식물관찰원에는 한국 고유의 자생식물 70여 종이 있다.
청옥산자연휴양림에서는 앉을뱅이 썰매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휴양림 팀장이하 직원 3명이 1일 1회 이상 수심 15∼20cm깊이의 계곡수 위에 2∼5cm 두께로 얼어붙은 얼음의 빙질을 수시점검하고 보수하면서 이용객 맞아 썰매 무료 대여 및 무료 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명수 청옥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앉을뱅이 썰매장을 2월 10일까지 이용객이 안전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