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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덕군에 따르면 조철로 이사장은 ㈜한동건설 대표로 지난해에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 경기 불황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조철로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군에서 희망 2019 나눔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현재 모금액은 3억원이다.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지역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에 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남효상 군 복지지원담당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