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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새롭게 구축된 공공와이파이 존은 기가급 회선 속도로 시민 누구나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받아 모바일기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정보 복지 서비스 개념의 공공와이파이 존 구축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22개소에 구축했다.
또 2017년에는 다양한 녹색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주말마다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생태공원 일원에 구축하는 등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낙동강 변 음악분수 일원에도 서비스에 나서 탈춤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생중계에 활용하는 등 탈춤홍보에도 한몫했다.
시는 와이파이 존 확대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시민들과 상호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정보 전달 서비스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시는 앞으로도 수요조사를 통해 공공와이파이 구축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해 더 많은 시민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존을 늘려나갈 방침이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경제 현황,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 등을 분석하고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임동범 시 정보통신과장은 “시민 체감형 서비스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스마트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