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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운영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가족힐링 체험캠프’는 4인 가족 단위로 연간 매월 천문캠프를 운영해 천체망원경 조작 실습, 천체관측, 천체투영실 관람, 만들기 체험, 태양 관측 등 천문 중심 캠프로 운영됐다.
특히 5~9월 파브르 곤충체험, 반딧불이 체험 캠프를 운영해 계절에 맞는 생태 중심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호응을 받았다
군은 올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의 가족단위 캠프와 함께 친구, 동아리 등 참여 대상을 확대해 첫 캠프는 오는 26~27일 1박2일로 진행한다.
반딧불이천문대 일대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에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곳이다.
배운석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장은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바쁜 삶에서 잠시 벗어나 영양의 아름다운 밤하늘과 청정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는 힐링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프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