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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당저감화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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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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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의 올바른 저당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매년 당저감화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에는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방문교육에 308명이 참여했으며 ‘저당 나라의 앨리스’ 인형극에 1309명이 참여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0년까지 가공식품(우유 제외) 섭취를 통한 당류 섭취량을 1일 열량의 10% 이내로 관리’ 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우리나라 당류 섭취 기준은 총 당류로는 일일 열량의 10~20%, 첨가당으로는 일일 열량의 10% 이내로 이것은 하루에 총 1000kcal를 섭취할 경우 첨가당을 100kcal(무게가 3g인 각설탕 8개 정도) 이내로 섭취해야 하는 것을 뜻한다.

당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조리할 때 설탕, 꿀, 물엿 등의 사용을 줄여야 하고 당 함량이 많은 가공식품의 섭취를 피해야 하며 가공식품에는 상당량의 당이 함유돼 있는데 그 예로 탄산음료 1캔(250mL, 118 kcal)은 26g의 첨가당을 함유하고 있다.

안동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당 섭취 저감화를 위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나이스(나트륨 이렇게 스스로 줄여보아요)’ 사업과 어린이 급식소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키친 Clean-up’ 사업도 계속 운영한다.

금소희 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팀자은 “어린이의 경우 칭찬과 보상을 통해 단 식품의 섭취를 줄여나가면 좋은 식습관을 형성시키는데 도움이 되겠다”며 “주민 여러분과 어린이 급식소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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