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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양군에 따르면 국비 2억28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달 19일부터 농경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의 단기간 집중 수거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해 이달 24일 사업을 종료했다.
군은 지역 농업인들의 고령화로 인해 수거에 한계가 있어 지난 30일간 6개 처리반 59명을 투입해 농경지, 도로변, 하천변 등에 방치된 폐비닐, 반사필름과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수거된 영농 폐기물은 폐비닐 40톤, 과수 반사필름 30톤, 점적 호수 17톤 등이다.
신재성 군 농정과장은 “수거·처리반 운영으로 관행적으로 버려지거나 소각 및 방치된 영농폐기물들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자발적인 주민참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영농 폐기물 수거·처리반 사업은 농촌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이고 농촌환경 오염 방지와 저해된 경관을 개선하는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인 폐기물 수거 처리에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