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부구중학교 오케스트라는 목관 앙상블, 금관 앙상블, 색소폰 앙상블 공연 등 총 13곡을 마련해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 관람객들은 큰 박수로 호응했고 학부모의 입가에는 흐뭇한 웃음꽃이 만발했다.
한울본부는 교육장학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부구중학교 매봉오케스트라에 연간 37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와 농어촌 지역 간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질 높은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연주회를 찾은 울진군민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이 담긴 연주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동심을 되찾는 감동스런 공연이었다”고 전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