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대게 자원 회복사업 발전 방안 마련 토론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401001480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24. 10: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게 자원회복 위한 사업예산 올해 16억원에서 내년 40억원으로 증액
대게 토론회 (1)
지난 21일 영덕군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강석호 국회의원(왼쪽 여덟번째)이 대게 자원 회복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강석호 국회의원실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한국당,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지난 21일 대게 자원 회복사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24일 강석호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토론회는 강 위원장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울진군, 영덕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강석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희진 영덕군수, 전찬걸 울진군수, 신성균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동해본부장이 참석했다.

김두한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과장, 김윤호 울진해양경찰서 수사정보과장, 연규식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대표, 김해성 사단법인 경북대게어업인연합회 회장 등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대게 자원감소에 따른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는 동해 대게 자원회복사업의 추진 성과와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내년 예산 증액에 따라 효율적 사업 운영과 대게 자원 증대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와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강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대게 어획량은 2007년 4100여톤을 정점으로 2017년 현재 1600여톤이 어획돼 약 60% 이상 감소하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실정이다.

또 대게 자원회복사업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사업예산이 올해 16억원에서 내년에는 40억원으로 증액됐지만 대게 자원회복을 위해서는 관련기관이 합심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강 위원장은 “대게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수산물중의 하나이면서 동해안 대표 어족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보호되지 못했다”며 “토론회를 통해 치게와 암컷대게의 보호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게 자원회복사업의 실질적인 발전과 효율적인 대게 자원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강 위원장은 지난 2월 국회에서 ‘효율적 대게 자원보호를 위한 국회 세미나’를 열고 대게 자원보호와 관리에 대해 중앙부처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게 자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