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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한국 관광의 별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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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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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천역 산타마을 개장 (3)
봉화군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에서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여는 산타우체국 개장기념식에서 엄태항 봉화군수(왼쪽 여섯번째)와 관계자들이 테이프컷팅식을 갖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의 한국 관광의 별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개장을 축하하는 개장식이 지난 22일 소천면 분천역 일원에서 열려 58일간 운영된다.

23일 봉화군에 따르면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한국 관광의 별,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로 명성을 더하고 있는 분천 산타마을의 계절 프로그램으로 2014년 이후 다섯 번째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올해 처음으로 문을 여는 산타우체국 개장기념식과 산타우체국장, 올해의 산타, 산타이야기꾼, 산타보안관 임명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풍차놀이터, 삼굿구이터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은 산타눈썰매장, 산타우체국, 풍차놀이터, 당나귀 꽃마차 등의 체험관광과 크리스마스 거리, 다양한 조형물의 포토존, 고구마 구이, 삼굿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흥겨운 주말공연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분천 한겨울 산타마을 운영을 통해 명실상부 겨울철 대표 관광지인 분천 산타마을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왕국 체험랜드로 조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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