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울진군에 따르면 2006년을 시작으로 13년째 시행하고 있는 학자금 지원사업은 등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비 등 학자금 전액을 지원한다.
군은 학자금 지원을 위해 학부모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며 학교에서 매 분기마다 울진군에 직접 신청을 하며 대상자격 확인을 거쳐 지급하고 있다.
군은 올해 1~3분기에 1500여명의 재학생 중 직장지원 등으로 별도의 지원을 받고 있는 학생을 제외한 9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억6000만원의 학자금이 지급했으며 4분기에도 1억9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고등학교 기숙사비 지원, 특기적성 체험학습 지원 등 교육 명품화를 위해 각종 교육 및 장학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윤은경 군 교육지원팀장은 “학자금 지원으로 학부모는 학비 부담을 덜고 학생은 지역에 대한 애향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장학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