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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의성시니어클럽에 따르면 지난 11일 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김장에 쓰인 배추와 무는 의성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사용했다.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김장김치 400여 포기를 담가 재가노인 총 68가구에 전달해 첫해 28가구에 비해 그 규모도 상당히 커졌다.
의성시니어클럽은 2008년 개관이래 2009년부터 의성군 노인일자리사업을 의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올해 노노케어, 진수성찬사업 등 총1635명의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했다. 내년에는 정부와 의성군이 지원을 늘림에 따라 1800여명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성진 관장은 “비록 큰 지원은 아니지만 정성을 다해 마련한 김장이니 재가노인 분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