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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 5만 지키기’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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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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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 5만명을 지켜라!”1
전찬걸 울진군수(가운데)가 지난 7일 ‘울진군 인구 5만 지키기’ 캠페인에서 참석자들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지난 7일 연호공원 야외무대 앞 광장에서 ‘인구 5만 지키기’ 실천운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 자리에는 전찬걸 울진군수를 비롯해 장시원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찰서장, 교육장, 농협지부장, 한수원경영지원실장, 이장협의회장, 새마을지회장,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여성단체협의회장, 군민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구는 울진군민의 힘! 우리의 미래다!’란 구호제창과 함께 울진군의 존립위기를 벗어나 인구지키기의 희망과 실천의 의지를 모아보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또 ‘내 고장·내 직장 주소 갖기’에 적극 동참을 위한 인구지키기 서명릴레이에 기관·단체장이 직접 참여하고 울진군 관내를 돌며 군민 모두가 ‘인구 5만 지키기’실천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거리 홍보 행진했다.

군에서는 미래후손들에게 희망과 풍요로운 땅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인구 5만 지키기’실천 캠페인을 범군민 운동으로 확산해 전개 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갈수록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인구 5만을 지켜내는데 전 행정력을 기울여나갈 것이며 이에 군민들도 뜻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인구 감소는 군정발전 저해와 직결된다는 군민들의 인식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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