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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비·일월면을 아우르는 권역형 맞춤형 복지팀인 수비면행정복지센터가 신설되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5일 일월면 용화 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은 사회복지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찾아가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선제적 복지 서비스 지원 및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됐다.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각종 복지 관련 상담과 제도를 안내하며 홍보물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 발굴에 관심을 가질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경상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본관 및 영양 분관의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사업과 함께 운영되어 물리치료, 이·미용 서비스, 이동세탁 등의 서비스도 주민들에게 제공했다.
김강규 수비면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제도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이 없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꾸준히 운영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