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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의성드론재난지원단은 드론동호인이 뜻을 모아 군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에 드론을 투입해 보다 빨리 재난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 협력하기 위해 출범했다.
드론은 오늘날 재난이 점차 다양화, 복잡화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종, 익사 등의 특수재난이 발생했을 때 빛을 발할 수 있다.
군에서는 봄철 산나물, 가을철 버섯, 도토리 채취 등으로 어르신 실종 사건이 종종 발생하며 지난 5월 옥산면에서 산나물을 뜯으러 산에 가신 할머니 실종 사건이 발생했을 때 드론팀이 수색작업을 벌여 어르신을 찾는 데에 일조한 바 있다.
김창우 의성군 부군수는 “의성드론재난지원단이 앞으로 우리 군 재난 해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며 “의성드론재난지원단과 함께 안전한 의성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