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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응급협진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응급실에 내원한 응급환자를 케어 할 전문의가 부족한 실정을 감안해 ICT기술을 활용해 CT영상과 환자기록을 거점병원 의료진과 함께 보면서 진료하는 의료인간 원격의료 시스템이다.
경북에는 내과전공 공중보건의사가 근무하는 응급실에 경운기 사고 환자가 내원할 경우 환자의 진단과 치료 및 전원관련 정보를 원격협진으로 의뢰해 거점병원에 근무하는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의사와 실시간으로 환자 CT영상을 보면서 협의 진료하는 시스템으로 모바일로도 가능하도록 구축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의 응급전원·협진 중요성, 응급환자 협진의뢰시 원격의료 효율적 활용, 항공이송환자의 원격협진 사례, 모바일 원격협진시스템 운용교육 등 4개 주제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원격협진네트워크 사업은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전국 11개권역 74개 병원에서 운용되고 있으며 경북의 경우 안동병원을 거점으로 15개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