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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업체 중국시장 47억원 수출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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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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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중국시장 개척 지원
사진자료2(2018.12.4.)중국 광저우 박람회 영덕군 부스
영덕군 지역업체가 중국 광저우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역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해 올해 중국시장에서 총 47억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수산식품지원센터는 수산물해외공동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업체의 제124회 중국수출입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 참가를 적극 지원했다.

광저우 박람회는 B2B(Business-to-Business) 형태로 진행됐으며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과 성진홀푸드는 게딱지장, 호보트김, 천연조미료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열어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끌었다.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은 215만 달러(한화 24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1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현장에서 판매했으며 성진홀푸드도 200만 달러(한화 23억원) 계약체결과 한화 약 400만원어치의 제품판매 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국시장 개척으로 영덕업체의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의 역할이 컸으며 앞으로 로하스 수산식품거점단지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해 해외시장 진출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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