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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올해의 기업’ 삼오종합식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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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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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근로자 우선 신규 채용, 의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 등 모범
의성군 2018년 올해의기업 삼오종합식품 선정
김주수 의성군수(맨 오른쪽)가 3일 ‘2018년 올해의 기업’에 선정된 삼오종합식품 오석윤(맨 왼쪽)·이정순 대표에게 선정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2018년 올해의 기업’에 삼오종합식품㈜를 선정했다.

의성군은 3일 회의실에서 김주수 군수, 김창우 부군수, 실·단·과·소·관장 및 읍·면장, 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를 수여했다.

‘올해의 기업’은 기업인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기업 정서를 확산시켜 기업유치 촉진과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2015년 신안상사, 2016년 ㈜환승공조, 2017년에는 ㈜대건레미콘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삼오종합식품㈜은 1998년 8월에 설립해 운영 중인 식품 제조업체로 건실한 기업경영 및 경영혁신 인증, 기술혁신 및 품질인증 획득, 관내 근로자 우선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다.

또 의성군장학회 장학금 기탁과 매월 약 25개 단체에 지속적으로 자사 제품 기부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불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모범 업체이다.

군은 올해의 기업에 선정된 업체에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한도 우대, 근로환경 개선사업, 고용보조금 지원, 지역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우선 선정의 혜택을 주고 선정패와 현판도 수여한다.

현판식 행사는 이날 삼오종합식품㈜에서 김철년 일자리경제교통과장, 박형진 금성면장, 회사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선도기업이 돼주길 바란다”며 “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맞춤형 지원시책을 개발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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