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화군, 방사능 방재 주민보호 훈련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02010000295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2. 02. 15: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사능 주민대피훈련 (3)
봉화군이 지난달 30일 석포면 반야경로당에서 방사능 누출에 대비해 주민대피훈련을 하고 있다./제공=봉화군
경북 봉화군이 지난달 30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된 석포면 주민을 대상으로 ‘2018년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훈련’을 실시했다.

2일 봉화군에 따르면 석포면 반야경로당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유사시 울진 소재 한울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비해 반야경로당을 집결지로 신속히 소개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지역 주민과 방사능 방재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진도 6.5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방사선 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구호물품 보급, 방사능 오염 환자 분류, 방사능 이해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박홍재 군 안전건설과장은 “봉화군은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매년 실시, 위급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위급 상황 대피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며 “행여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대비해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