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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봉화군에 따르면 석포면 반야경로당에서 1시간 정도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유사시 울진 소재 한울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비해 반야경로당을 집결지로 신속히 소개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은 지역 주민과 방사능 방재요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진도 6.5 규모의 지진 발생으로 방사선 물질이 누출되는 상황을 설정해 주민대피, 구호물품 보급, 방사능 오염 환자 분류, 방사능 이해 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박홍재 군 안전건설과장은 “봉화군은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매년 실시, 위급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도록 위급 상황 대피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며 “행여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대비해 주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