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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 화재로 부친을 잃고 실의에 잠겨 방치돼 있던 원리 3리 화재현장을 방문, 장비를 투입해 화재 시 발생한 폐기물 및 생활용품을 배출장소에 분리배출하고 회원 모두 합심해 작업을 완료했다.
석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 돕기, 관내 환경 정비 활동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금자 회장은 “피해 가정에 작은 힘이나마 위로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석보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