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헬스밸런스㈜와 특허기술 이전 업무협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9010017073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9.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업무협약식 단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헬스밸런스㈜ 관계자들이 지난 28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북 봉화군에 자리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과 헬스밸런스㈜가 지난 28일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이전으로 양 기관은 백두대간 자생 산림생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 산림생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품개발 및 공동연구 등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의 소속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생물자원 활용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특허 출원한 ‘초고압 효소처리를 이용한 도라지 추출물 제조 방법 및 이를 포함하는 항산화 또는 알파 글루코시다제 저해 활성을 갖는 조성물’ 등 2건의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또 산림생물자원의 유용소재 확보 및 제조 기술의 기술이전 및 산업화,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 및 공동연구 등을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기술이전을 활용해 헬스밸런스㈜에서는 고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등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보유한 생물자원 활용 기술의 이전을 통해 헬스밸런스㈜와의 상생협력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는 국내·외 수목원 산림생물자원 사업화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