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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북면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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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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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더 가까이, 울진군“찾아가는 이동군수실”운영1
전찬걸 울진군수(왼쪽 세번째)가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주민만족 행정을 위해 28일 북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운영했다.

울진군의 이동군수실은 10개 읍·면 순회방식으로 월 2회 수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주민이 있는 곳, 고충이 있는 곳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의견을 듣고 지역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주요사업장 방문 등 하루 일정 대부분을 해당 읍·면에서 보낼 계획이다.

특히 지난 7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읍·면별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한 ‘주민소통 간담회’보다 대상의 폭을 구체화함으로써 주민과의 거리를 더 좁히고 수평적 형태의 격의 없는 대화가 오고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이동군수실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이동군수실은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인 만큼 군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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