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송군, 내달 31일까지 산불방지 총력 대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6010014429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6.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송군청 (1)
청송군청./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이 산불예방활동 강화와 초동진화 체계 구축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6일 청송군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본청 및 읍·면 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로 산림자원 보호는 물론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나간다.

특히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의성군과 공동으로 산불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영하고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21개소 1만718ha 및 등산로 폐쇄 4개노선 20㎞구간과 청송군 전체 산림에 대해 화기물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또 산불조기 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명과 산불감시초소 18개소 18명, 산불감시원 52명을 투입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가동한다.

군은 건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담당공무원 등에게 휴대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예방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윤경희 군수는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산림연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청송군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