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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송군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본청 및 읍·면 9개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방지로 산림자원 보호는 물론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해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해 나간다.
특히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의성군과 공동으로 산불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영하고 입산자들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입산통제구역 21개소 1만718ha 및 등산로 폐쇄 4개노선 20㎞구간과 청송군 전체 산림에 대해 화기물소지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또 산불조기 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7명과 산불감시초소 18개소 18명, 산불감시원 52명을 투입하고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5대를 가동한다.
군은 건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마을이장, 산불감시원, 담당공무원 등에게 휴대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예방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윤경희 군수는 “산불발생의 주요원인인 산림연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의 행위를 자제해 청송군의 산림자원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