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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외된 이웃 위한 기부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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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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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양수발전소 연탄 5000장, 대명리조트 청송 김장김치·연탄 기부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2)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 직원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제공=청송군
경북 청송군에서 연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역 내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청송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청송양수발전소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5000장(350만원 상당)을 대상 가정에 직접 배달하며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지난 21일 대명리조트 청송은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할 김장김치 150포기(300만원상당)와 연탄 2000장(150만원상당)을 청송군에 기탁했다.

이정호 청송양수발전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하루하루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직접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영기 대명리조트 청송 총지배인은 “직원들이 직접 김장담그기 행사에 참여해 마련한 김장김치 150포기와 연탄 2000장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군수는 “지속적으로 청송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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