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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은 2009년 이후 매년 2회씩 수산과학기술진흥 지역협의회(동해, 서해, 남해 각 1개)를 개최하고 매년말 1회씩 중앙협의회를 열어 지자체, 공공기관, 어민 등 지역 수산현장의 애로사항 및 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번 동해안 지역협의회에는 강원도 환동해본부,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 한해성수산자원센터,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경상북도 어업기술센터,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 등 총 13개 동해안 수산행정·연구기관이 참여했다.
협의회에서는 대문어, 도루묵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수산자원 회복 권고안 마련,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실시간 수온 관측시스템 확충, 동해안 특성에 맞는 육상양식 대상종 개발, 동해안 특상품종 사료개발 연구협력 등 다양한 기관별 현안사항 및 협업과제를 논의했다.
이채성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은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 및 어민소득 향상을 위해 앞으로 동해안 수산연구기관들이 협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