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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덕군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산림바이오매스산물 수집단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토막 내어 준비했다.
군은 수집된 땔감 총 68여톤을 45가구에 지난 16~20일 전달했다. 가구당 1.5톤에 달하는 양으로 난방비 절약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 산림경관 저해요소 제거, 병해충 예방, 난방비 절약, 공공산림가꾸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1석5조의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국준 군 산림경영담당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효과도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