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덕군, ‘사랑의 땔감’ 68톤 나눠주기 행사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21010012051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1. 12: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자료6(2018.11.20.)사랑의 땔감나눠주기 행사 사진 (3)
영덕군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사랑의 땔감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한 후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21일 영덕군에 따르면 사랑의 땔감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산림바이오매스산물 수집단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 일부를 수집해 토막 내어 준비했다.

군은 수집된 땔감 총 68여톤을 45가구에 지난 16~20일 전달했다. 가구당 1.5톤에 달하는 양으로 난방비 절약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부산물 수집은 산불인화물질 제거에 따른 산불예방, 산림경관 저해요소 제거, 병해충 예방, 난방비 절약, 공공산림가꾸기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1석5조의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박국준 군 산림경영담당은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가 이웃들이 훈훈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땔감 나눠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효과도 거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