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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의성군에 따르면 경북도청 내 동락관에서 지난 20일 진행된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경산시에 이어 2번째 우수 시군으로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자원봉사 참여율, 자원봉사 활성화, 공무원 봉사활동 및 기타 가산항목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자원봉사 평가 분야에서 최근 5년 이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한 해 동안 사단법인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및 소속 단체를 포함한 의성군에 거주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해 온 노력과 더불어 각 계 각 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자체의 역할이 한 데 어우러진 결과의 산물이기에 더욱 뜻깊은 성과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2018년 자원봉사 유공자로 조춘행 의성성당빈첸시오회 부회장과 김명심 단북면여성봉사회장이 선정돼 수상했다.
또 2018년 자원봉사 관리자 분야에 안효진 (사)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팀장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 분야에서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물심양면으로 고생한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욱 발굴·개발하는 노력을 기울여 경상북도는 물론 전국에서 자원봉사활동 분야의 선진 자치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