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북도는 20일 도청 광장에서 ‘희망2019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 여영현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권영만 봉화효심요양원장(캠페인1호 아너), 23개 시·군 기초단체장 등 주요 기부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출범식 당일 첫 기부로 따뜻한 연말 나눔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및 23개 시·군 단체장이 전국 최초로 ‘나눔리더’에 동시 가입했다.
나눔리더란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도지사 등 주요 기관장과 시장, 군수의 나눔리더 동시 가입은 전국의 최초 사례이며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들기 위해 리더들이 하나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또 권영만 봉화효심요양원장이 봉화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캠페인 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고 DGB금융그룹 2억원,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1억원 등 캠페인 출범을 맞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의장, 교육감 및 23개 시·군 단체장과 함께 나눔리더에 가입함으로써 모범을 보일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가입을 시작으로 경북 도내 곳곳에서 나눔리더들이 릴레이로 탄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현수 회장은 “늘 어렵고 힘든 가운데서도 많은 도민들이 나눔을 실천해 주었고 결국 더 큰 기적을 이뤄냈다”며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으로 따스한 나눔의 온기가 경상북도 곳곳에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번 ‘희망2019나눔캠페인’ 모금목표액은 지난해 목표 모금액인 145억원보다 4.9% 늘어난 152억원이다.
이는 270만 경북도민 1인당 5630원씩을 기부하면 달성 가능한 금액으로 성금 1억52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씩 오르게 되며 내년 1월31일까지 모금목표액을 모두 채우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