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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대게축제, 참가희망 축제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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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2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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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2018.11.19)2018 영덕대게축제 사진 (1)
영덕군이 개최한 ‘2018 영덕대게축제’에서 참가한 가족이 대게달리기 경기를 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영덕대게축제가 전국 85개의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가희망 축제 1위, 인상깊은 축제 2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열린 ‘문화관광 축제! 세계적 도약을 위한 정책제언’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알려졌다.

영덕군은 그동안 축제의 글로벌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기준에 얽매이기보다는 영덕만의 특징을 살린 고유한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해 왔다.

군은 2019년 영덕대게축제를 ‘천년을 이어온 사랑’이란 테마로 펼친다.

가고 싶은 축제를 넘어 꼭 한번 더 가보고 싶은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관광객과 지역주민,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지역 축제의 개별적 특징을 살리고 글로벌축제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재단법인이나 사단법인 등을 통한 지속성, 전문성 향상과 고유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의견들이 다수 나왔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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