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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진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읍·면별 추천 위원 등 총 14명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15일 전찬걸 군수가 민간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8~9월중 접수받은 주민제안사업 9건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시급성 등을 고려해 3건의 제안사업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군은 앞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참여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군민이 존중 받고 군민 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자치공약을 지키기 위한 예산 1% 주민참여 예산제의 시작점이며 군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이 쓰여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