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우체국과 2015년 공익사업 MOU를 체결한 이후 올해도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만들기, 나눔문화 실천을 위해 결혼이민여성 가구의 친정에 국산 생필품을 국제특송으로 보내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잘 적응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결혼이민여성에게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어 봉화군내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봉화우체국에서는 결혼이민여성 친정에서 선호하는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 350여점을 준비하고 봉화군은 국제특송료 1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정(情)보내기 사업 대상자인 한 결혼이민여성은 “홍삼차, 커피믹스 등 친정 부모님이 좋아하는 물품을 딸인 저를 대신해서 우체국과 봉화군에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언젠가 나 또한 다른 이를 위해 봉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