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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중 하나인 ‘안동주소 갖기 운동’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안동주소 갖기 운동은 지역 내 거주자 중 미전입자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전입세대에 쓰레기봉투 지급, 전입 대학생 10만원상당 상품권지급,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의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인구전입을 추진한다.
시의 인구는 도청신도시아파트 입주와 출생률보다 높은 사망률의 자연감소로 인구감소가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며 ‘소멸위험지역’에 포함돼 있다.
시는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와 연구용역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계획하고 출산과 보육지원은 물론, 다자녀가정 및 귀농귀촌에 따른 정책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권영세 시장은 “주민등록인구는 자치단체의 존립을 결정하는 근원적인 척도”라며 “안동주소 갖기 운동에 다함께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