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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어업인연합회 대게자원 보존과 관리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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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1. 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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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게 서식환경 개선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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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게어업인연합회 김해성 대표가 “대게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경북 포항시와 영덕·울진 대게잡이 어업인으로 구성된 (사)경상북도 대게어업인연합회가 대게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11일 대게어업인연합회에 따르면 경북 도내 자가어선 선주 및 배우자 3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해 경상북도와 해수부의 정식 인가를 마치고 공식 출범했으며 대게자원의 서식환경 개선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또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불법어로(민간 감시선) 및 환경오염 감시와 정화활동을 하며 대게의 지속적 보호 관리와 차세대 어업인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 한다.

또한 어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수산 현안이 불거질 때 마다 최 일선에서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내며 수산자원 조성 및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앞장서 ‘돈 버는 수산업, 살맛나는 어촌과 어업인’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김해성 대표는 “도내 회원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조업 및 유통질서를 체계적으로 유지하는 등 계획적인 자율어장관리를 통해 수질개선을 할 것이며 정부의 자율관리 시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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