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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안동시의회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최고의사결정기관인 안동시의회를 방문해 정훈선 의장과 정책제안 활동에 대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버스정보시스템(BIS) 설치를 주제로 모의의회 체험을 했다.
안동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조이틴(Joyteen)’은 join(참여하다)과 Teen(10대들)이 결합된 단어로 SNS공모를 통해 결정된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이름이다.
청소년 기본법(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에 따라 청소년이 지방자치단체 정책 사업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토록 마련된 기구로 올해 3월 지역청소년 14명을 선발해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의정 활동 모의 체험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책제안 활동에 더욱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한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시민과 생각을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