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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군에 따르면 이 하수처리장은 영양읍 하수처리구역(대천, 삼지, 동부, 하원, 현리 처리분구)을 확대해 한국환경공단이 2015년 설계 완료한뒤 2016년 5월 사업에 착수해 28개월 동안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일 준공검사를 마쳤다.
총사업비 172억5700만원(국비 82억8200만원, 도비 14억9100만원, 군비 33억9800만원, 기타 40억8600만원)을 투자해 영양공공하수처리장의 기존 2000톤에 1000톤을 증설하고 하수관로 12.987km, 맨홀 펌프장 11곳, 배수설비 307가구를 설치해 한국환경공단으로 위탁받아 운영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수질개선과 주민생활환경 개선에 문제가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