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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은 영양·영덕·울진 3개 군이 의료 접근성이 열악한 94개 마을을 하나의 권역으로 이동진료, 안전·건강 교육,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한 의료사업이다.
군은 의료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낙동정맥 오지마을 10곳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낙동정맥 요가교실’을 올해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동진료버스를 운영해 만성통증환자에 대한 한방 및 물리치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구강관리, 만성질환자 관리, 심뇌혈관 및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선별검사, 찾아가는 건강·안전교육,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실시한다.
군은 낙동정맥 오지마을 의료서비스 구축사업을 내년부터 자체사업인 ‘오지마을 군민건강 사랑방’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3개군 연계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