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양군 공무원들, 석보면서 일손부족 농가 사과수확 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3001001702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10. 30. 08: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2.(석보면,농촌일손돕기)
영양군 공무원들이 지난 29일 석보면 옥계리 과수원에서 사과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 석보면사무소는 지난 29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30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일손 돕기는 석보면사무소, 기획감사실, 새마을경제과, 문화관광과 직원 30명이 참여해 교통사고로 사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계리 조모씨 농가 사과밭에서 사과 수확 작업을 지원했다.

조씨는 “교통사고로 가족 모두가 다쳐 가을 수확철을 맞아 사과 수확을 엄두도 못 내고 있는 형편에 영양군 공무원들 덕분에 무사히 수확 할 수 있었다”며 “비가 오는 중에도 열심히 도와준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창태 석보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다면 지속적인 일손 돕기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